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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산물브랜드 경진서 '녹색한우' 대통령상

작성일 : 2021-01-04 17:03 작성자 : 임현진 (uumedia@naver.com)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난해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전남 한우 광역브랜드인 '녹색한우'와 '지리산순한한우'가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라남도청 제공)

전라남도에 따르면 '녹색한우'는 지난 2017년, 2018년에 이어 2020년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리산순한한우' 역시 4년 연속 '명품인증'을 획득해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 한우광역브랜드인 '녹색한우'와 '지리산순한한우'는 일관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능력, 브랜드 및 위생 안전 관리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인증받은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 경영체들에 대해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심사를 벌여 축산물 생산부터 도축·가공·유통·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브랜드 관리가 탁월한 경영체를 우수 브랜드로 선정하고 시상한다.

녹색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의 '녹색한우'는 목포, 무안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 8개 축협의 3천600여 농가가 참여 중인 브랜드로 12만2천여 두의 소를 사육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홍콩으로 한우고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2019년 말 기준 매출액 757억 원을 달성했다.

NH순한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의 '지리산순한한우'는 순천, 고흥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군 8개 축협의 600여 농가가 참여한 전국 최초 한우 광역브랜드로 4만2천여 두를 사육 중이다.

전국 롯데마트 144개 점 등에 공급 중이며 인증받은 2019년 한해 7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2006년부터 녹색한우와 지리산순한한우의 육성 및 유통망 확충을 위해 지원하고 농가를 조직화한 결과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전국 최초 한우 송아지브랜드인 '전남 으뜸송아지'와도 연계해 전남한우가 국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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