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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서초구, '서리풀 Y 페스티벌' 개최

작성일 : 2020-12-15 13:28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16∼19일까지 청년예술인들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서리풀 Y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청 제공)

'힘내라 청년예술!'이라는 주제로 나흘간 펼쳐지는 '서리풀 Y(young&youth) 페스티벌'은 전국 유일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문화예술의 도시 서초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인들의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부여하고 구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축제다.

순수 클래식부터 실험적인 예술 장르까지 과감하고 감각적인 청년예술인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며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코로나 상황으로 모든 공연은 서초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먼저,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KBS 한전음악콩쿨' 입상자 4인이 꾸미는 공연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소프라노 등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년예술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관객들을 정통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17일 오후 7시 30분에는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청년 프로듀싱 밴드 '더 포지티브(the POSITIVE)'와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공연이 생중계된다.

프로듀싱 밴드 '더 포지티브'는 구가 진행한 '서리풀 청년라이브' 최종 10팀에 선정된 바 있는 우수 청년예술팀으로 힙합, K-pop, 발라드,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작하며 청년다운 개성과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을 뽐내고 있는 그룹이다.

채널A '보컬플레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카펠라 그룹 '나린'과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 번째 날인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반포심산아트홀에서 클래식 현악앙상블 '크레스코 앙상블(Cresco Ensemble)'과 2019 JTBC 슈퍼밴드에서 우승하며 결성된 4인조 밴드 '호피폴라'의 무대가 펼쳐진다.

'크레스코 앙상블'은 2020년 서초음악문화지구 문화공간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우수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청년 클래식 현악앙상블 팀으로 정통 클래식과 밴드음악이 어우러진 희망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청년예술인 오픈테이블'에서는 지역에서 함께 활동하면서도 서로 교류할 기회가 없었던 청년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서초에서 예술하기' 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시기의 삶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청년예술사업에 대한 담화와 제안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된다.

코로나 상황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청년예술인 오픈테이블'은 청년예술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지역 청년들의 활발한 예술 활동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서리풀 Y 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인이 활발하게 활동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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