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행사

도봉구, '가을이 오면 편지를 쓰겠어요' 특별 전시

작성일 : 2020-11-02 13:06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단풍이 물드는 가을을 맞이해 역사 속 인물들의 편지를 소개하는 가을 특별전시 '가을이 오면 편지를 쓰겠어요'를 선보인다.

(사진=도봉구청 제공)

이번 전시는 나폴레옹, 정약용, 베토벤 등 역사 속 인물들이 실제로 썼던 편지 사본을 한곳에 모아 관련된 에피소드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소장 도서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낼 수 있는 '편지는 가을바람을 타고' 체험 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도서관 1층에 비치된 편지지를 이용해 편지를 써서 체험 부스 우체통에 넣으면 11월 중 일괄 발송된다.

금준규 도봉문화정보도서관장은 "과거에는 직접 쓴 한 통의 편지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했지만, 오늘날에는 손으로 편지를 쓰는 행위 자체가 생소한 일이 돼버렸다"며 "긴 시간을 지나 이곳에 도착한 편지를 살펴보며, 편지를 쓰는 옛 향수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지하 1층 로비, 체험은 1층 어린이 자료실 앞에서 열린다.

 

BEST NEWS

이페이지.

대표 : 한세미

고객센터 : 010-4781-7959

사업자등록번호 : 347-80-0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