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행사

가을밤에 즐기는 문화유산 '2020 옥천문화재야행'

작성일 : 2020-11-02 12:25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가을밤을 수놓는 옥천 문화재 야행이 11월 3∼8일까지 6일간 옥천 구읍(옥천전통문화체험관)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옥천군청 제공)

군에 따르면 옥천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인 2020 옥천 문화재 야행은 당초 9월에 개최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11월에 온라인과 문화재 야간 특별개방으로 운영한다.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중 '야경(夜景)'은 정지용문학관부터 육영수 생가까지 구읍의 밤을 네온사인 등이 반짝반짝 빛으로 수놓으며 그동안 닫혀있던 문화재를 은은한 조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문화유산 사진전 '야화(夜畵)'는 전통문화체험관 내 전시동에 문화유산 40여 점이 전시되며, 전통한옥숙박체험'야숙(夜宿)'등으로 이루어진다.

평상시는 저녁 6시에 문을 닫던 문화재도 밤 11시까지 연장개방 운영한다.

단, 먹거리들이 준비됐던 '야식' 등 많은 사람이 한 번에 모일 우려가 있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리지 않는다.

이 외에도 스탬프투어, SNS 후기 게시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도 준비돼 있으며 옥천 문화재 페이퍼 토이 만들기 신청 사전접수도 홈페이지에서(http://occulturenight.org/)받는다.

한편 온라인 문화재야행은 옥천군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옥천의 소중한 문화유산 이야기와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김기현 성우의 구읍 방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옥천 문화재 야행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을 마친 뒤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행사장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야행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늘리고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EST NEWS

이페이지.

대표 : 한세미

고객센터 : 010-4781-7959

사업자등록번호 : 347-80-0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