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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같이 가요 소중한 가치, 고궁음악회' 개최

작성일 : 2020-10-12 12:37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국민의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고 활기를 북돋아 줄 '같이 가요 소중한 가치, 고궁음악회' 행사를 오는 13∼25일까지 창덕궁에서 개최한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인문학과 국악공연이 어우러질 이번 행사는 '명사와의 소통하는 시간'과 '다양한 분야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창덕궁의 숨은 공간인 선정전 뒤 권역에서 펼쳐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10월 13∼18일, 20∼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하며, 총 12일간 다양한 출연진과 공연단을 만나볼 수 있다.

1주차에는 '희망'을 주제로 6인의 강사가 등장한다.

먼저 ▲50대에 운동과 건강이라는 멋진 도전으로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준 배우 황석정을 시작으로 ▲영화 '귀향'의 영화감독 조정래 ▲인기 여성 사진작가 조선희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따뜻한 조언으로 인기를 끈 수의사 설채현 ▲현 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이며 최초 국산 쌀음료로 연 1천억대 매출 기록의 기업인 조운호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을 이끌어낸 기업인 이지웅으로 준비된다.

2주차에는 '위로'를 주제로,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로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준 현 한동대학교 교수 이지선을 시작으로 ▲꿈, 직장생활, 경제, 연애 등 다양한 분야의 30여년 강사로 활약 중인 김미경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어 ▲8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이자 '한국인의 노래'에서 다시 시작하는 노래로 감동을 준 ▲보현스님 ▲마음 속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하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천문학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천문학자 이명현 ▲1세대 한글 디자이너로 꾸준히 한글 디자인을 알리고 있는 교수 한재준으로 예정돼 있다.

더불어 강연마다 국악공연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흥을 책임진다.

매회 강연 서막에는 국악공연단 ▲ '풍류도감'의 길놀이가 펼쳐진다.

▲영화 '소리꾼' 출연을 비롯해 국악계 명창으로 활약 중인 이봉근 ▲전통음악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상자루 ▲소리를 주된 음악 표현방식으로 삼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바라지 ▲휴식의 노래를 선사하는 촘촘 등 12개 공연단이 마음의 흥을 일깨워 주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준비했다.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고궁음악회 참여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여부를 확인 후 개별로 정보무늬(QR 코드)를 발급받아 제시한 뒤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으며, 출연진과 관람객의 대면 접촉과 동반 사진 촬영은 제한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기반으로 좌석은 조별로 2m 이상 띄어 앉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하루 최대 50명씩이며,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http://ticket.auction.co.kr)에서 1인당 최대 3매씩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제한된 인원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매회 공연은 유튜브 문화유산채널(https://www.youtube.com/user/koreanheritage)과 네이버TV-한국문화의집(https://tv.naver.com/kous1720)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https://www.c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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