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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무룡아트페스티벌, 비대면 온라인으로 관객 만난다

작성일 : 2020-09-17 16:19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울산 북구 무룡아트페스티벌이 오는 25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진행된다.

(사진=울산북구청 제공)

북구문화예술회관은 2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총 8편의 공연과 1편의 전시를 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 락스타 윤도현,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임동혁, 개그콘서트 간판 개그맨 박성호·김재욱·김원효 등이 꾸미는 버라이어티 콘서트를 비롯해 지역 예술단체의 오페라, 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있다.

25일 첫 무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락 뮤지션 윤도현이 연다.

이번 공연은 윤도현의 보컬과 기타로만 구성해 새롭게 선보이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그의 새로운 면모를 기대해도 좋다.

10월 6일에는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마술을 통해 만나는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 최형배의 과학마술콘서트가 열리고, 13일에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개작한 울산오페라단의 코믹오페라 '사랑을 이어주는 이발사'가, 16일에는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발레로 보는 동화이야기-신데렐라'가 각각 공연된다.

10월 20일에는 한국 클래식계를 넘어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 소나타로 레퍼토리가 채워진 리사이틀 '베토벤에게' 무대를 선사한다.

10월 23일에는 현재 대학로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제작하고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 역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양경원'이 출연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업로드된다.

10월 27일에는 북구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 극단 세소래의 연극 '두동이야기'가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10월 30일에는 개그콘서트 간판 개그맨 박성호·김재욱·김원효 등이 꾸미는 코믹 버라이어티 콘서트 '쇼그맨'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각 공연은 공연일 오후 7시 30분에 업로드되며, 당일 실시간 업로드 후 녹화 영상 공개는 공연 별로 다르므로 북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8편의 공연과 함께 1편의 전시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Lee Woo 초대전-미래신화'에서는 철 소재와 영상을 결합한 독특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설치, 영상 미술 작가인 Lee Woo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적 산업의 근간인 철과 미래 테크놀로지의 상징인 영상의 결합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미술적으로 가늠해보는 시간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Lee Woo 초대전은 사전에 영상으로 제작돼 10월 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 달 가까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공연예술페스티벌에도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적용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며 "무룡아트페스티벌 모든 콘텐츠가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양질의 문화를 접하며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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