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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중기부와 "ICT 스타트업 지원" 서비스 공모전

작성일 : 2020-08-24 13:2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LG유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언택트(비대면)' 무관중 중계가 일상화되며 시청자 효용 증대 및 ICT 스타트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실감미디어 서비스 스타트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이 과제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의 일환이다. 대기업은 창의적인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하고 스타트업은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콘텐츠, 실감미디어,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푸드테크, 친환경 소재 등 '디지털 뉴딜'을 대표하는 주제 중 실감미디어 분야 과제 제공 기업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과제는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 'U+프로야구'의 생동감과 현장감 극대화 방안이다.

코로나19의 서울 및 수도권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10% 관중 입장을 허용했던 프로야구는 다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 중이다.

중계방송이 스포츠 관람의 유일한 수단이 되며 몰입감을 위한 기술 수요 및 필요성 증대로 과제를 선정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부 과제로는 ▲야구 중계 영상에 타구 궤적 등 부가 데이터 제공 ▲프로야구 생중계 시 언택트(비대면) 응원 등 커뮤니티 구현 ▲줌인(zoom-in) 8K 서비스 화질 개선 방안이다.

공모전은 총 3단계의 평가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와 중기부는 1단계로 아이디어 평가를 거쳐 2단계로 과제 적합성과 기술 실현 가능성을 심사하고, 마지막 3단계로 최대 2개월 동안 과제 고도화 기간을 거친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을 통해 U+프로야구 내 상용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실제 사업화에 성공한 스타트업 대상으로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27일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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