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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러시아 명품 공연 즐겨요' 11일부터 온라인 개최

작성일 : 2020-08-06 12:07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한국과 러시아 수교 30주년 기념 '2020-2021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오는 11∼14일까지 '한-러 온라인 공연주간'을 운영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온라인 공연주간' 동안 한국은 국립발레단의 '허난설헌-수월경화', 국립현대무용단의 '비욘드 블랙',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로드-디아스포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러시안나잇-프로코피예프&라흐마니노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공립 예술단체의 공연을 러시아 문화포털(www.culture.ru)에 선보인다.

러시아는 네이버 TV의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 채널((http://tv.naver.com/korrusculture)에서 러시아를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을 소개한다.

▲8월 11일에는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함부르크 공연 실황 ▲8월 12일에는 유네스코 평화 예술 친선대사인 '가스카로프 민속무용단'의 공연 ▲8월 13일에는 서커스와 뮤지컬을 접목한 '모스크바 뮤지컬 시어터'의 '리버스' ▲8월 14일에는 '모스크바 국립 그젤 무용단'의 창단 30주년 공연 실황을 볼 수 있다.

모든 공연은 오후 5시에 방송되며, '온라인 공연 주간'이 끝난 이후에도 12월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온라인 공연 주간' 외에도 '박경리문학제 계기 온라인 포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온라인 참여', '러시아를 만나다 기획영상'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 비대면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이번 비대면 한-러 문화교류 사업은 인적, 물적 교류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국제문화교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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