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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6월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의 달' 중점 운영

작성일 : 2020-06-09 12:5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창원시는 지난 3월 9일 관내 해역에서 발생한 패류독소가 진정국면으로 전환돼 그간 채취중단(78일)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어업인들의 경영안정과 위축된 수산물 소비 붐 조성을 위해 6월을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의 달'로 중점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창원시 제공)

먼저 시는 6월 중 4회에 걸쳐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합살(냉동), 피조개(냉동), 미더덕(생물) 등 지역 생산 수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희망 물량을 주문받아, 마산수협, 진해수협, 미더덕 영어조합법인에서 시청 제2 별관으로 금요일에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난 5일에는 피조개 7㎏, 홍합살 15㎏, 미더덕 24㎏이 판매됐다.

또한 시는 시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홍합탕, 미더덕찜 등 수산물 식단 구성으로 '수산물 먹으면 힘난데이'를 운영해 지역대표 수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전국 시·군·구와 교육청 및 관내 기업체에 창원시 대표 수산물 홍보 리플렛을 발송해 효능, 구매요령, 요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국내 소비층 확대에도 전념할 계획이다.

홍승화 수산과장은 "코로나19 여파, 패류독소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활력 증진을 위해 직원 대상 할인 판매, 시민의 날 연계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 등을 진행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창원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많이 이용해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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